12,541개 농가가 참여한 프랑스 최대의 낙농협동조합인 칸디아사 만든 동물성 생크림.
수입 동물성 생크림을 쓰기 가장 어려운 이유가 색과 맛이 맞이 않기때문입니다.

칸디아 생크림은 프랑스 최북단 Awing지역에서
수확된 우유를 사용하여 국내 생크림과 성질이 가장 유사합니다.

무겁지 않고 후레쉬한 맛과 뛰어난 보형성은 어떤 동물성 생크림과 비교 불가입니다.


-유크림 함유량 99.98%(조지방함량35.1%)의 동물성 휘핑크림입니다.
-국내산 생크림과 비슷하며, 보형력이 좋아 케익류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